양홍원, 불륜 의혹 이어 약물 의혹까지…추가 폭로 예고
입력 2026. 10.26. 13:46:18

양홍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후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약물과 관련해 추가 폭로가 나왔다.

25일 누리꾼 A는 자신을 양홍원의 오랜 팬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사안과는 별개로 약물과 관련해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며 공개될 경우 여러 명의 신원이 특정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려고 한다"면서도 자신이 관련 정황을 알고 있다는 것이 직접 약물을 사용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A씨는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일이 되지는 않을까"라 싶어 폭로를 망설였다면서 "금전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추가 자료를 공개하더라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양홍원의 지인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관련 메시지와 영상,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는 같은날 입장문을 통해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본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와 피해 여성은 각각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3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4년 딸을 얻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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