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열애 깜짝 고백 이어…"나 임신하려고" 폭탄 발언('방가네')[셀럽캡처]
입력 2026. 10.27. 10:48:42

방가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고은아가 열애 중인 남자친구의 존재를 깜짝 공개하는 동시에 2세 계획과 임신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갑자기 임신할 거라며 폭탄 발언한 미혼인 고은아. 엄마 숨 넘어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르는 어머니에게 "어제 고은아가 밤에 갑자기 전화를 걸어 '나 진짜 진지하게 얘기하는 건데, 나 임신하려고'라고 했다"며 고은아의 폭탄 발언을 폭로했다.

이에 깜짝 놀란 어머니는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 자기가 아이 기를 능력이나 되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고은아가 귀가하자 어머니는 이에 대해 물었고, 고은아는 "나이가 있지 않나. 빨리 임신해 버릴까 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미르가 "내가 왜 누나의 임신 상담을 해주고 있어야 하나. 나도 임신해 본 적이 없다"고 발끈하자, 고은아는 "나는 확신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고은아의 언니 역시 "임신 고민이면 자매인 나한테 먼저 전화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가 "애를 낳을 수는 있어도 어떻게 키울 거냐"고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자, 고은아는 "잘"이라고 해맑게 얘기하면서도 "나 진짜 진지하게 생각했다. 애 가질까 보다"라며 재차 이야기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계기를 묻자, 고은아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했다. 1988년생으로 만 37세인 고은아는 "나이도 나이지만 아이가 너무 예쁠 것 같다"며 "'파란 개구리'가 진짜 잘생겼다"고 애칭으로 연인을 소개했다.

미르 역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얼굴이 공개될 수도 있겠지만, 진짜 잘생겼다"고 인정했다. 고은아는 "파란 개구리는 (아이를 갖는 것을) 너무 좋아하더라. 나는 그 사람이 아이를 원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내가 무서워하니까 그동안 말을 못 꺼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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