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가사도우미 발언 악플에 심경 고백 “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이 해”[셀럽샷]
입력 2026. 10.28. 10:30:22

손태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손태영이 가사도우미 관련 발언과 관련한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심경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할 뿐이다. 난 아는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인에게 받은 꽃 선물을 공개하면서 "아침에 나에게 예쁜 작약을 선물해 준 줄리아 언니. 무슨 마음일지 알아서 그저 고맙다"며 "전 아주 괜찮아요. 놀러나 가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손태영 결혼 결심하게 만든 권상우 떡볶이 레시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중 그는 제작진이 "한 번도 이모님(가사도우미)을 쓴 적 없냐"고 묻자 손태영은 "나는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그는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 아이들의 등하교까지 홀로 책임져 왔다며 "6년을 그렇게 지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손태영을 향해 "가사도우미 안 쓰는 게 자랑이냐", "당연한 걸 왜 자랑하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손태영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손태영 역시 일부 응원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자녀들과 생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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