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김수로 "더블케이 10주년에 대극장 입성, 사랑스러운 작품 될 것"[셀럽현장]
입력 2026. 10.30. 15:29:39

김수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수로가 '마제스티'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는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로 프로듀서, 김성연 작가, 성종완 연출, 배우 엄기준, 박재윤, 박정원, 김우석, 이정화, 허윤슬 등이 참석했다.

'마제스티'는 19세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스로를 ‘미합중국의 황제이자 멕시코의 수호자’라고 선포했던 실존 인물 조슈아 에이브러햄 노턴을 모티프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지난 10년간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온 김수로는 이번 작품에서 프로듀서와 배우를 겸하게 됐다. 이날 김수로는 "공연을 워낙 사랑해서 계속해서 공연을 만들고 출연해왔는데, 회사를 만든지 10주년이 됐다. 이야기를 계속 찾던 중에 6~7개의 작품의 리딩도 참여하며 배우들과 시간을 가졌는데, 이 작품이 대극장이라서 과연 내가 프로듀싱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작품이 너무 재미있어서 성종완 연출에게 작품을 한 번 잘 만들어보자고 제안해서 만들어지게 됐다"면서 "그 전부터 워낙 공연을 많이 보고 만들어왔지만, 저는 이야기,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프로듀서가 무엇인지 질문을 했을 때 사회에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용기 내서 있는 살림 잘 꾸려서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정말 의미도 크고, 10주년에 첫 대극장이라 사랑스러운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제스티'는 오는 11월 15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