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선 떠난 지 6년…양상국·송준근 등 KBS 22기 동기들 추모
입력 2026. 11.02. 16:38:14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故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지난 가운데, KBS 개그맨 동기들이 고인을 추억했다.

양상국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함께 "벌써 5년이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네 덕분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달라"라고 글을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故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양상국, 송준근, 김지호, 장효인 등 KBS 22기 동기들의 코미디언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22기 동기인 김원효는 전날인 1일 납골당을 찾았다. 김원효는 "오빠가 조금 바빠가지고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하다"라며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인 故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0년 11월 2일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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