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유명 발라드 가수, 학폭 의혹 제기…온라인 폭로글 확산
입력 2026. 11.03. 11:50:14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인천 출신의 유명 남자 발라드 가수를 겨냥한 학창 시절 폭로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10년 넘게 지켜보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 공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동창들이 자료 다 모아놨는데 안떠서 애들도 지쳐간다. 15살 때부터 모아서 지금 29살이니까”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약 400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댓글 창에서는 게시글의 내용과 별개로 인천 출신의 한 남성 가수에 관한 학창 시절 이야기가 언급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해당 가수를 두고 "인천 출신 가수인데 진짜 꼴통 중에 꼴통 양아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목소리 감미로운 거 하나 가지고 모범생들 모여있는 기획사 들어가더니 이미지메이킹을 하더라"며 중학교 시절부터 흡연을 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자신이 인천 지역에 거주했다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도 "인천 출신이라 그 학교 아는데 꼴통이다. 진짜 공부 못하는 남자들이 가는 학교였다"며 "댓글 보자마자 알아봤다"고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가수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의혹의 대상이 된 인물을 언급하면서 "제발 그 사람은 아니길" 등의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현재까지 제기된 내용은 익명의 누리꾼들이 작성한 일방적인 주장이다. 구체적인 피해 사례나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거론되는 가수의 신원과 의혹의 사실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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