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메간 뇌진탕으로 디트로이트 이어 시카고·미니애폴리스 공연 연기
입력 2026. 11.06. 08:59:26

캣츠아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디트로이트에 이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공연도 연기한다.

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으로 인해 회복 중인 관계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여러분이 이번 공연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곳에 가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으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재조정된 일정은 가능한 빨리 공지해 드릴 예정"이라며 "두 도시에서 곧 다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하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 이해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달 29일 미국 보스턴 공연에서도 메간과 다니엘라가 건강 문제로 Q&A 섹션과 VIP 사전 행사 등에 불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메간의 건강 문제로 미국 디트로이트 공연을 연기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첫 월드투어 'THE WILD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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