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케이크 속 폭탄 숨기는 기지 발휘…암살 계획 성공할까('100일의 거짓말')[셀럽캡처]
입력 2026. 11.07. 22:35:01

100일의 거짓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기송관 개통식에서 진선규를 암살하겠다는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까.

7일 방송된 tvN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9회에서는 연회장에 폭탄을 설치하려는 구국단의 긴박한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연회장에서는 사토 신이치(진선규)에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는 이유로 꽃들을 급히 치우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꽃 장식 속에 폭탄을 숨겨둔 유소란(김현주)는 계획이 틀어질 위기에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그때 개통식을 마친 이가경이 연회장으로 급히 뛰어오던 중 꽃 장식을 치우는 걸 발견했다. 그는 "이게 왜 여기 있지"라면서도 폭탄을 찾아 마침 연회장으로 향하던 케이크 속에 숨겼다.

이가경은 유소란에게 다가가 "선물 케이크 속에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유소란은 "6시 20분에 폭팔하니 멀리 떨어져라"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약속된 시각,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박진영)가 케이크 가까이 가게 된 걸 발견했다. 이가경의 떨리는 눈빛과 함께 막을 내려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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