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티파니, 레트로 음악 트렌드 현대적 해석” 호평
입력 2016. 05.17. 11:08: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미국 빌보드가 소녀시대 티파니의 첫 솔로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각) K팝 칼럼 코너 K-TOWM을 통해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앨범을 발매하다(Girls' Generation's Tiffany Releases 'I Just Wanna Dance' EP)”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티파니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라는 음악적 캔버스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나갔다. 티파니는 지난 30년 동안의 레트로 음악 트렌드에 현대적 해석을 그려냈다”고 언급,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미국 애플뮤직도 매주 전 세계 모든 음악을 대상으로 인기 있는 곡들을 뽑아 발표하는 ‘베스트 오브 더 위크(Best of the Week)’ 플레이리스트에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선정, 티파니 첫 솔로 앨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1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티파니의 첫 솔로 앨범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4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에 등극함은 물론, 일본 2위 스웨덴∙멕시코 10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티파니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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