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음원차트 1위 “소녀감성 통했다”
- 입력 2016. 09.27. 08:37:3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음원차트를 접수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27일 오전 8시 기준 ‘우주를 줄게’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몽키3 등 5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는 지난달 말 ‘레드 플래닛’을 발표한 직후 타이틀 곡 ‘우주를 줄게’와 뿐아니라 수록곡을 줄 세우며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다.
‘우주를 줄게’는 온전히 그녀들만의 색으로 가득 채워진 별, 특유의 순수한 소녀의 감성으로 붉게 물들여져 있는 이들의 세상을 표현한 곡이다.
볼빨간 사춘기는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 출신의 듀오로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4월 ‘RED ICKLE’을 발매하며 2016년 화제의 신인밴드로 주목 받고 있다.
같은 날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갓세븐의 ‘하드캐리’ 베이지의 ‘그리워 그리워서(라온Ver.)’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앨범 재킷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