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8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10일 티켓 오픈
입력 2016. 10.05. 11:30: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강타가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타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개최한다.

강타가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지난 2008년 ‘이터너티-영원(Eternity-永遠)’ 이후 약 8년 만이다. 강타는 더욱 깊고 진해진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임은 물론,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콘서트인 만큼 강타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강타는 지난 6월부터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THE AGIT)’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저녁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된다.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지닌 SM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는 지난해 10월 샤이니 종현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 려욱, 예성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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