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 전소미 “박진영과 첫 작업, 떨렸지만 기분 좋아”
- 입력 2016. 10.17. 11:36:3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가 박진영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미스 미(miss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리더 나영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고, 세정은 “다른 그룹에서 활동하다 5개월 만에 열한 명이서 활동하게 됐는데 이렇게 활기찼나 싶다. 신나고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이오아이의 신곡 ‘너무너무너무’는 멤버 소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이 작업한 곡이다. 이에 대해 소미는 “저희 회사의 PD님이시기 때문에 직접 앞에서 노래하고 평가 받는 것이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 기분이 좋았다”며 “애교로 '왜 이렇게 못하냐' '감정 좀 더 넣어봐'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미스 미’에는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 외에도 ‘잠깐만’ ‘내 말대로 해줘’ ‘핑퐁(PING PONG)’ ‘음 어쩌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제작한 곡으로 빠른 리듬과 현란한 신스 사운드들이 펼쳐지면서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아이오아이는 ‘너무너무너무’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