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슬기, ‘화랑’ OST 네 번째 주자…고아라 테마곡
입력 2017. 01.02. 11:47:5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가 ‘화랑’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낙점됐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박은영 극본, 윤성식 연출)의 네 번째 OST ‘너만 보여’가 오는 4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웬디와 슬기가 부른 ‘너만 보여’는 ‘화랑’ 음악감독인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웬디와 슬기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극중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 선우(박서준)와 삼맥종(박형식)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게 될 아로(고아라)의 청춘 로맨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앞서 한동근의 ‘그곳이 어디든’, 방탄소년단 뷔, 진의 ‘죽어도 너야’, 볼빨간 사춘기 ‘드림’ 등 앞서 공개된 ‘화랑’ OST가 모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가운데 웬디와 슬기의 ‘너만 보여’ 또한 시청자들과 가요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리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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