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S.E.S, ‘한 폭의 그림’ 같은 요정들의 귀환
입력 2017. 01.02. 13:41:5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E.S가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S.E.S는 2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리멤버(Remember)’ 전곡 음원과 더블 타이틀곡 ‘리멤버’와 ‘한 폭의 그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 곡 ‘리멤버’가 음원 선공개된 데 이어 ‘한 폭의 그림’은 S.E.S의 데뷔 시절 음악 스타일을 대표하는 뉴잭스윙 장르로 완성됐다. S.E.S의 히트곡을 다수 작곡한 작곡가 유영진과 미국 유명 프로듀서 마이크 데일리, 미첼 오웬스 등이 협업했다.

‘한 폭의 그림’은 S.E.S의 기존 히트곡과 비슷한 분위기의 곡에 한층 세련된 느낌을 가미해 반가우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자아낸다. 가사에는 ‘우리 인생에서 이보다 힘든 일 지금보다 많겠지만 / 곁에서 함께 무너지지 않게 지켜줄 서로가 있어’ 등의 희망적인 메시지와 더불어 ‘커버린 우리 친구들을 만나 요정이 우리 곁에 유진 / 털털해도 매력덩이 I’m 수영 누구도 거부 못할 Diva 그댄 바다’ 등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멤버, 팬들에 대한 반가움도 담겨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멤버들의 변함없는 요정 비주얼과 바다의 시원한 가창력, 유진과 슈의 달콤한 보이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S.E.S는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를 진행, 지난 11월 28일 ‘러브 [스토리](Love [story])’ 음원을 발매한 데 이어 리얼리티 프로그램,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