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신곡 KBS 심의 부적격 “가사 비속어 탓…수정 후 재심의 받을 것”
- 입력 2017. 02.28. 14:32:4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이 KBS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브레이브걸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롤린(Rollin)’이 KBS에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롤린의 가사 중 ‘쪽팔림’이라는 가사가 비속어에 해당해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문제 부분을 수정하면 재심의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KBS에서는 들을 수 없게 된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사 일부분을 수정해 재심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은 트로피컬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으로 용감한 형제를 비롯한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 차쿤과 투챔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다음 달 7일 0시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