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리 “데뷔 10년 만 첫 솔로 앨범, 마음먹기까지 시간 걸려”
- 입력 2017. 04.19. 16:20:4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이해리의 첫 솔로 앨범 ‘h’ 발매 기념 음감회가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이해리는 “제가 오래 노래한 것 같다. 솔로 앨범을 이미 낸 줄 아는 분들도 계시더라. 10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내게 됐다”며 “더 빨리 냈었어야 하는데 마음먹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발라드가 많긴 하지만 다 다른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제 손길이 닿지 않은 곡이 없어서 더 애착이 간다. 첫 솔로라 그런지 애착도 더 간다”고 덧붙였다.
이해리의 데뷔 첫 솔로 앨범 ‘h’에는 타이틀곡 ‘미운 날’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미운 날’은 이해리의 애절한 보컬과 헤어진 연인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담은 독백체의 가사가 어우러진 발라드다.
이해리는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음악사업본부, B2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