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 영화 채널 방송에 관심↑…내용은?
입력 2018. 10.30. 17:17:0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재심'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4시 20분부터 케이블TV 채널 CGV에서 영화 '재심'이 방송됐다.

'재심'은 실제 발생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야했던 현우(강하늘)와 그의 재심을 맡은 변호사 준영(정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가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못이겨 누명을 쓰고 10년간 감옥에서 복역한 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걸 본능적으로 직감하게 된다.

그러나 현우의 사건을 알면 알수록 준영은 정의감에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현우 또한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 번 세상을 믿고자 하는 희망을 품는다.

'재심'은 지난해 2월 개봉했으며 242만 119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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