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의식 찾았다 “여기 어디에요?” 이장우-최수종 ’안심‘
입력 2018. 11.10. 20:10: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이가 의식을 되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이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김도란(유이)이 병원에서 의식이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왕대륙(이장우)과 강수일(최수종)은 김도란의 곁에서 지키며 의식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왕대륙은 김도란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하고 있었고, 강수일은 그 사이 눈을 슬며시 뜬 김도란의 모습을 발견했다.

강수일은 왕대륙에게 김도란이 눈을 떴다고 알렸고 즉시 왕대륙은 의사를 부르러 뛰어갔다.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여기가 어디냐”며 “병원인 것 같다”고 했고 강수일은 다행스러운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만 끄덕거렸다.

이어 김도란이 강수일에게 다른 이의 안부를 물었고 강수일은 눈물을 머금은 채로 “괜찮다”는 말을 연신 반복했다.

병실에서 나온 강수일은 김도란의 물건을 품에 안은 채 “감사하다”고 되뇌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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