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 교통사고 의식불명 전노민에 “이대로 가면 용서 안 할 것”
- 입력 2018. 12.05. 19:38:0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이 친아버지 전노민의 회복을 바랐다.
MBC '비밀과 거짓말'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명준(전노민)이 한주원(김혜선)과 한우정(서해원)을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한우정은 의식불명 상태인 신명준을 찾아 갔다.
그는 “처음으로 원망이 뭔지 알겠어요.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내 기억 속에서 아버지라는 이름을 지우겠다”라며 폭언했던 과거의 자신을 후회했다.
한우정은 “이대로 가버리시면 정말 용서 안 할 거다. 꼭 일어나세요. 저더러 강해지라 하셨죠. 살아나라고 하셨죠. 그 말 되돌려 드릴게요. 강해지세요. 살아나시라고요. 꼭”이라며 신명준의 회복을 기원했다.
한주원 역시 “당신 우정이에게 아버지라고 듣고 싶지. 눈 뜨라고 이 나쁜 자식아”라며 눈물을 훔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