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수월봉 해녀 장순덕 "밀감 농사? 재밌어, 문재인 대통령도 안부러워"
입력 2018. 12.12. 08:19:2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수월봉 해녀 장순덕씨가 농사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수월봉 해녀 장순덕' 3부로 꾸며졌다.

이날 장순덕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 밀감밭이 공개됐다. 장순덕씨는 "농부가 가을이 있어서 농사를 짓지. 가을이 없으면 농부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순덕씨는 "재밌다. 주렁주렁 열매가 달리는 거 보면. 문재인 대통령도 안부럽다. (잘 열린) 밀감을 보면"라며 환히 웃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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