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김보라, 정준호와 父女관계 증거 발견…반전·비밀 이끌며 긴장감 '증폭'
입력 2018. 12.17. 11:50:5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스카이캐슬' 김보라가 비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이하 스카이 캐슬)에서는 김혜나(김보라)의 출생이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김혜나는 황우주(찬희)와 함께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 학생 인권과 공정 경쟁을 공약으로 내걸어 유력한 당선 후보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러닝메이트가 된 우주와 가정사를 공유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혜나가 도훈의 수행평가를 대신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결국 김혜나는 선거에서 자진사퇴를 하게 돼 안타까움을 높였다.

무엇보다 방송말미 김혜나가 엄마의 유품에서 강준상(정준호)과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과 '당신한테 딸이 있'이라고 적힌 메시지를 발견, 자신이 강준상의 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극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성적에서도, 사랑에서도 라이벌 관계에 있던 김혜나와 강예서(김혜윤)가 이복 자매인 것으로 드러나면서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풀어질지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이렇듯 김보라는 새롭게 드러난 비밀의 중심에 서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공부로 극복하는 독기와 뛰어난 두뇌를 활용할 줄 아는 영민함을 가진 인물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극의 재미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반전과 비밀의 중심에 선 키플레이어가 된 김보라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스카이캐슬'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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