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문영숙, 사돈 위해 전복 청국장찌개 대접 "저런 장인 어디 없어, 고마워"
입력 2018. 12.18. 07:57:4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한상필씨의 모친 문영숙씨가 사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두 사돈의 뜨거운 동거'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문영숙씨는 사돈에게 대접하기 위해 청국장 찌개를 끓였다. 전복까지 들어간 보양식이었다. 문영숙씨는 "사돈 오시면 신경을 많이 쓴다. 우리 아들을 도와주시니까 저는 늘 감사하다. 마음 속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저런 장인은 다 찾아봐도 없다"며 정성스러운 끼니를 차렸다.

사돈인 한기두씨는 "청국장이 정말 맛있따. 날씨가 쌀쌀한데 이걸 먹으니 확 풀린다"며 문영숙씨의 정성에 화답했다.

문영숙씨는 "이게(청국장 먹는 것) 다 사돈덕인 줄 알아라. 소담이 할아버지 때문에 내가 했다"며 사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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