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아침’ 최저임금 오르며 음식 가격 높아진 이유? ‘인권비 부담’
입력 2019. 01.07. 09:10: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상인들의 고충이 조명됐다.

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최저임금이 오름에 따라 피해보고, 악질 아르바이트생들 때문에 고생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음식 가게 사장은 “3일 일을 한 직원이 나가면서 3달치 월급에 대한 요구를 했다. 하루에도 수십통 돈달라는 전화가 왔고 진정서까지 넣었더라”고 말했다.

이에 근로감독관 최 씨는 “아마 합의금을 받으려는 입장인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담당 형사는 “한 가게에만 신고를 건게 13번이었고 2년 간에 걸쳐 87곳에 악의적 범행을 해왔더라. 현재는 구속이 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상인들은 최저임금이 오름에 따라 높아지는 피로도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들은 “최저임금이 오르니 인권비 부담에 음식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깨지지 않는 굴레에 대해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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