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어린 마풍도에 악담 “네가 임호 죽였다”
입력 2019. 01.15. 19:37: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오미연이 아들의 죽음에 울분을 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마성재(임호)가 찻길에서 아들 마풍도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다 고장이 나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마영인(오미연)은 손자 마풍도가 정신을 차린 후 아빠를 찾자 “너 때문이다. 네가 우리 성재를 죽였다. 애초에 네가 엘리베이터에서 보채지만 않았어도 우리 성재 저렇게 허망하게 가지는 않았다”고 소리쳤다.

아빠의 죽음을 모르고 있던 마풍도는 “아빠가 죽었냐”고 반문한 뒤 마재란(임지은)에게 아빠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마영인은 마풍도에게 “닥쳐”라고 한 뒤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지금 당장”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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