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꾸♥' 차주영, 3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추영우·서강준 제쳤다
- 입력 2025. 03.13. 08:29:2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차주영 2위 추영우 3위 서강준 순으로 분석됐다.
차주영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2월 13일부터 2025년 3월 13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4,338,154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20,769,079개와 비교하면 38.45% 줄어들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5년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차주영, 추영우, 서강준, 주지훈, 박보영, 홍화연, 박형식, 최우식, 문가영, 진기주, 최현욱, 이민호, 혜리, 이세영, 공효진, 한지은, 강태오, 이선빈, 김신록, 하영, 엄지원, 고현정, 이준영, 이현욱, 나인우, 정수빈, 전소니, 윤상현, 강혜원, 박보검 순이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차주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8,545 미디어지수 1,055,892 소통지수 874,416 커뮤니티지수 1,373,0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1,932로 분석됐다.
2위, 추영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2,135 미디어지수 1,076,165 소통지수 991,648 커뮤니티지수 1,119,8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09,839로 분석됐다.
3위, 서강준 브랜드는 참여지수 863,191 미디어지수 877,856 소통지수 830,469 커뮤니티지수 1,543,1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14,633으로 분석됐다.
4위, 주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928,056 미디어지수 921,248 소통지수 1,023,427 커뮤니티지수 1,000,1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72,866으로 분석됐다.
5위, 박보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894,980 미디어지수 864,689 소통지수 747,535 커뮤니티지수 954,9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62,180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차주영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차주영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아름답다, 우아하다, 강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원경, 꾸꾸, 노출'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8.56%로 분석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 2025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20,769,079개와 비교하면 38.45%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9.44% 하락, 브랜드이슈 31.78% 하락, 브랜드소통 28.27% 하락, 브랜드확산 51.16%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25년 2월 13일부터 2025년 3월 13일까지 차주영, 추영우, 서강준, 주지훈, 박보영, 홍화연, 박형식, 최우식, 문가영, 진기주, 최현욱, 이민호, 혜리, 이세영, 공효진, 한지은, 강태오, 이선빈, 김신록, 하영, 엄지원, 고현정, 이준영, 이현욱, 나인우, 정수빈, 전소니, 윤상현, 강혜원, 박보검, 김태형, 전혜진, 한그루, 허준호, 윤경호, 이이담, 안재욱, 김동완, 정재광, 최민수, 박하나, 지진희, 려운, 이해영, 윤박, 이시아, 이동진, 임세미, 오정세, 최대철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