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울리는 감성여왕"…린, '심수봉 저격 논란' 김다현 향한 따뜻한 응원[셀럽톡]
- 입력 2026. 09.22. 11:37:2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린이 후배 김다현을 향해 따뜻한 공개 응원을 보냈다.
린-김다현
린은 22일 김다현의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에 "최고 멋진 우리 다현♥ 맨날맨날 언니를 울리는 감성여왕 김다현 사랑해요!"라는 다정한 댓글을 남겼다. 린 외에도 가수 김다나, EXID 솔지 등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김다현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뜻을 남겼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직전 무대를 꾸몄던 김다현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됐다.
당시 심수봉은 김다현을 가리켜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칭하며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다"라며 수위 높은 쓴소리를 이어갔다.
지역 축제 현장에서 어린 후배를 향해 쏟아낸 무례한 공개 저격이라는 대중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자, 심수봉은 이튿날인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고개를 숙였다. 심수봉은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라며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 김다현 양과 가족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김다현은 SNS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와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라고 글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