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무속인들이 다 잘될 거라고…올해 상 하나 받는다고 하더라"('전참시')[셀럽캡처]
입력 2026. 09.27. 06:00:00

곽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올해 시상식 수상 가능성을 점친 무속인의 점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세리와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KBS 27기 개그맨으로, 정우성·장혁 등을 조롱하는 듯한 모사로 주목받은 일화를 비롯해 유튜브와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곽범을 향해 “귀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곽범은 과거 체중이 90kg까지 늘었을 당시에는 존재감이 없었지만, 다이어트 후 부쩍 주변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금 얼굴이 리즈”라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양세형은 “최근 무속인들이 다 잘될 거라고 했다더라”며 곽범의 사주 이야기를 꺼냈다.

곽범은 “디테일한 점괘도 있었다”며 올해 상을 하나 받을 것이라는 점괘를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놀면 뭐하니?’로 상을 받을 수도 있겠다”며 맞장구쳤다.

곽범은 “상을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안 주셔도 된다. 그저 광대로서 열심히 사는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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