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자궁선근증 투병 고백 "호르몬 치료 시작…살 너무 쪄 위축"[셀럽톡]
입력 2026. 10.04. 20:30:55

박지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궁선근증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챌린지ing. 4895번째 다이어트 이야기 들어보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사실 저는 자궁선근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봄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더니 살이 너무 찌더라"며 "매일 운동을 해도 제자리였고, 하루에 한 끼 겨우 곤약밥을 먹어도 매일 1kg씩 찔 기세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 추구했던 추구미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이 되더라"며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지만 이미 몸은 무거워질 대로 무거워졌고, 추석이라는 위기도 맞았다"고 토로했다.

이후 박지윤은 제주도에서 만난 지인들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했다며 "매일 식단과 공복 몸무게를 인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어느 날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 5일 만에 뒷자리도 슬슬 변하기 시작했다"며 "시작은 비대했지만 변화가 보이니까 욕심이 생겨서 어제도 동네 한 바퀴를 열심히 혼자 뛰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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