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2' 전 시즌 성적 넘고 月 예능 1위…산뜻한 출발
- 입력 2026. 10.07. 17:37:4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SBS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첫 방송부터 전 시즌의 기록을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2'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4.7%, 2부 6.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으며, 2049 타깃 시청률은 1.7%로 집계돼 동시간대 및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OTT 안팎의 지표도 긍정적이다. 방송 직후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3위에 진입했고, 주요 영상 클립의 24시간 누적 조회수는 300만 건, 전체 누적 조회수는 1,500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참가자 김소연이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무대 영상은 단 하루 만에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일부 참가자들의 경연 음원은 방송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톱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새롭게 심사위원 격인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문근영은 이민우 참가자의 무대를 "첫 소절을 듣는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며 거침없는 코멘트를 하는가하면, 김소연 참가자의 무대에 대해선 "이렇게 어린 나이에 왜 이렇게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오디션 마니아의 면모를 보였다.
처음으로 오디션 고정 패널을 맡은 주우재는 심사위원 간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감상 기준을 내세우며 소신있는 심사위원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로이킴은 참가자들의 보이지 않는 내면까지 헤아리는 따뜻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