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휴지기 끝냈다…‘황금마스크’로 10월 녹화 재개→방청단 모집
- 입력 2026. 10.13. 17:00: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복면가왕’이 약 9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복면가왕: 황금마스크'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복면가왕: 황금마스크’의 일반인 판정단 모집 소식을 알리며 프로그램 재개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새롭게 시작되는 ‘복면가왕: 황금마스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라며 방청 신청을 안내했다. 기존 ‘복면가왕’에서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명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일반인 판정단 모집은 오는 19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녹화는 27일과 28일 양일 중 하루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청객으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이뤄진다.
앞서 ‘복면가왕’은 지난 1월 4일 방송된 525회를 끝으로 휴지기에 돌입했다. 당시 제작진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며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출연자들이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노래 실력으로 승부하는 미스터리 음악 예능이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복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반전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각국에 포맷이 수출되며 한국 예능의 글로벌 진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10년간 MBC의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복면가왕’이 새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