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인데 머리 좀"…함소원, 딸 외모 지적에 직접 답했다[셀럽톡]
입력 2026. 10.13. 17:50:11

함소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을 걱정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직접 답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자 급수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혜정 양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전남편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여자아이인데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고 머리띠라도 해주면 좋겠다"며 "나중에 원망을 들을까 봐 걱정된다. 영상은 평생 따라다닐 테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혜정이가 묶는 걸 싫어한다"라며 "저도 혜정이 마음 이해한다.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당겨서 아프다. 그냥 편한 대로 해라 그러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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