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 "친정 엄마에 애 둘 맡겨…주급 10만원"[셀럽톡]
입력 2026. 10.23. 13:39:05

김수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재취업 근황과 함께 두 아이의 육아를 도와주는 친정어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수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새로운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김수민은 “스타트업 로펌 대표님께서 기회 주신 덕분에 화장품 회사 법무 직원으로 계약서들을 봤다”며 “오늘 자로 더 큰 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일과 육아를 어떻게 병행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친정엄마께서 감사하게도 매일 아침 7시에 제 집으로 와주시고 하원도 시켜주셨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아이를 맡기는 대가로 친정어머니에게 얼마를 드리는지 묻자 “저는 애 둘을 맡기는데 일급 10만원이 맞으나 주급 10만원을 드린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그냥 뭐 성의 표시만 하는 거다. 꽤나 불효X. 엄마 미안해”라고 덧붙이며 육아를 도와주는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검사인 남편의 근황도 전했다. 김수민은 남편에 대해 “큰딸(저) 유학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했다”며 “공소청 검사는 하기 싫으시다네요”라고 답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1년 퇴사했다. 2022년 2월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미국 UCLA 로스쿨 유학에 나섰으며, 가족과 함께 미국 생활을 한 뒤 지난 5월 졸업하고 귀국했다. 귀국 후에는 남편의 변호사 개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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