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미화, 오늘(23일) 모친상…"조문·조의금 정중히 사절"
입력 2026. 10.23. 09:33:53

김미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김미화가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문과 부의금을 받지 않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진다.

23일 MK스포츠에 따르면 김미화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는 이날 오전 1시 53분 향년의 나이로 별세했다.

김미화는 부고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께서 2026년 10월 23일 오전 1시 53분에 세상 소풍을 끝내고 소천하셨다"며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장례는 고인의 뜻과 유족의 바람에 따라 가족끼리 엄수된다. 김미화는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하며 조문, 조의금, 조화 등은 정중히 사절하오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 1984년 KBS 제2회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 1번지'의 인기 코너 '쓰리랑 부부'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시사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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