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신비·엄지, 새 공식 SNS 오픈…팀명은 미정
- 입력 2026. 10.26. 18:48: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비비지(VIVIZ)로 활동했던 활동했던 은하, 신비, 엄지가 새 공식 SNS 계정을 개설했다.
은하·신비·엄지
소속사 언코어는 26일 은하, 신비, 엄지의 공식 SNS 계정 개설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앞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새 계정 아이디는 세 사람의 영문 이름을 조합한 'ehsbuj_official'로, 기존 팀명인 비비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5일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속사는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비비지라는 팀명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언코어는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은하, 신비, 엄지는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했으며, 2022년 비비지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언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