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설인아에 해고 통보 "꼴도 보기 싫다 꺼져라"('나의 유죄인간')[셀럽캡처]
입력 2026. 10.26. 21:40:00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설인아의 돌발 행동에 분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윤이준(임시완)이 강재희(설인아)의 행동에 격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희는 윤이준이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던 장소에 몰래 들어갔다가 발각됐다. 윤이준은 자신의 말을 어긴 강재희를 향해 "뭐가 그렇게 궁금하길래 꾸역꾸역 기어들어 가냐"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너 이 시간부로 해고다. 당장"이라며 강재희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강재희는 납골당에서 윤이준에게 들었던 말을 떠올리며 직접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윤이준은 강재희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채 날을 세웠다.

그는 "대충 내 비위나 맞추면서 돈이나 챙길 목적 아니었나. 그럼 내가 사람을 죽였든 죽이든, 앞으로 죽일 거든 상관없었어야지"라며 "꼴도 보기 싫다. 꺼져라"고 쏘아붙였다.

하지만 강재희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아니요. 상무님이 용의자인지 아닌지 이제는 상관있다"고 답했다. 윤이준이 "이젠 상관있어? 그래, 어디 한번 이야기해 봐라. 네 입막음용으로 얼마가 필요한지?"라며 비꼬자, 강재희는 "이 집에서 내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천장에 설치된 샹들리에가 떨어질 조짐을 보였다. 이를 감지한 강재희는 윤이준이 다치지 않도록 재빨리 움직였다. 윤이준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고, 강재희는 소파를 발로 차 그를 구해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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