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광진에선 고데기 거치대인데…노영곤, 인천 유명 학교 재단 자제였다('전참시')[셀럽캡처]
입력 2026. 11.08. 06:00:00

전참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팀 광진'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가수 김광진과 방송인 신기루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진과 함께 일하는 노영곤의 배경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팀 광진' 내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나는 보조의 보조에 불과하다. 빠지면 심심하니까 같이 끼어서 일하는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그의 스펙은 반전 그 자체였다. 노영곤은 일본 명문 사학 와세다대학교 출신이며, 그의 아내 임진아 역시 국내 명문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인재였던 것. 출연진의 감탄이 쏟아지자 임진아는 "저희 팀은 현장에서 맡고 있는 일이 철저하게 학력의 반대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임진아는 "학력이 높을수록 바닥을 쓸고 청소를 맡으며, 고졸이신 오세일 원장님이 가장 훌륭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신다"며 "남편(노영곤)은 옆에서 고데기를 잠깐 들고 서 있는 보조 역할을 담당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김광진은 노영곤에 대해 "인천에서 아주 유명한 명문 학교 재단의 자제분"이라고 귀띔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송은이는 "그런 대단한 분이 현장에서 고데기 거치대 역할을 하고 계시는 거냐"며 스튜디오를 또 한 번 초토화시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