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과연 다섯 명일 때 완벽할까?
[유진모 칼럼] 뉴진스 사태의 사실상 근원지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는 '뉴진스는 해린, 혜인, 하니, 민지, 다니엘 다섯 명일 때 완벽하다.'라는 내용의 발언으로 어도어를 압박했지만 끝내 …
칼럼 최신기사
-
윤일상의 뉴진스 발언과 사회계약설
-
이승기의 문단속 '처가와의 관계 단절'
-
뉴진스, 타의적 개점휴업-민희진의 행보는?
-
뉴진스-NJZ-mhdhh, 존재론과 정체성
-
지드래곤 공연 지연, 옥주현 두둔 '관객 무시?'
-
뉴진스, 혁명과 반역의 가름 혹은 갈음
-
제니, 블랙핑크 멤버로서, 솔로로서의 무게감
-
이수지와 한가인, 패러디와 희화화와 비하
-
2NE1 박봄 '이민호는 내 남편', 허언증 혹은 색정망상?
-
뉴진스? NJZ?, '너의 이름은.'과 사회계약론
-
뉴진스 부모들 언로 개설 Vs 민희진의 침묵
-
김민희와 문가비가 다른 점
-
송중기의 눈물과 한국 영화의 위기론
-
현빈, '하얼빈'의 곰 같은 여우 된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