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역대 최초 5연속 가왕 등극…감격의 눈물
입력 2016. 01.17. 18:31:2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이 사상 최초 5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기적의 골든타임’ ‘차가운 도시원숭이’ ‘경국지색 어우동’ ‘파리 잡는 파리넬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7, 18, 19, 20대 가왕 캣츠걸과 가왕 후보 결정전에 진출한 파리넬리가 21대 가왕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두 사람 모두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 캣츠걸이 파리넬리를 꺾고 21대 가왕에 등극, 사상 최초로 5연승에 성공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캣츠걸은 눈물을 터뜨리며 "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분들 보며 배운 게 많았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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