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골든티켓어워즈 인기상 수상 ‘압도적 티켓파워+폭발적 인기’ 입증
입력 2016. 01.18. 10:43:4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수 김준수가 제11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준수는 공연문화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주최한 제11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골든티켓어워즈는 한 해 동안의 공연 판매량과 랭킹, 관객의 최종 득표수를 합산해 최고의 티켓 파워와 인기의 주인공을 가리는 시상식으로, 인기상은 인물 부문 투표수 중 최다득표순위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지난해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천재 명탐정 엘(L)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 배역 원 캐스트로 매회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고, 성남아트센터에서 총 57회차(약 9만 3000석)의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수상 결과에 대해 그는 “골든티켓어워즈에서 인기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 관객이 직접 투표해준 결과인 만큼, 날 믿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최고의 배우들과 공연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대 위에서 많은 걸 배웠다”며 “올해도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찾아갈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각오를 다졌다.

김준수는 지난 2014년 초연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다시 한 번 주인공 ‘드라큘라’ 역을 통해 치명적이고 로맨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올해 첫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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