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전국 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연말 콘서트 버금가는 무대 준비”
입력 2016. 01.18. 10:49: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거미가 전국 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거미가 2016 전국 투어 콘서트 ‘필 더 보이스(Feel the voice)’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거미는 지난 해 12월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권에서 5천여 관객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여성 보컬리스트의 독보적인 입지를 과시한 바 있다. 오는 2월부터 성남, 광주, 대구,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 투어의 마무리로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결정짓게 된 것.

관계자는 “지난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한몸에 받은 거미가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전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 연말 콘서트에 버금가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상상 이상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거미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3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2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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