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전율 “이번 앨범 성과 따라 다음 앨범 수위 정해진다”
입력 2016. 01.18. 15:00:1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자극적인 콘셉트를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스텔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율은 “자극적인 것을 줄이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많이 줄였으니까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앨범 성과에 따라 다음 앨범 수위가 정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텔라는 지난 앨범 ‘떨려요’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와 손잡고 이번 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찔려’는 모두가 한번 씩은 겪을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슬프지만 발랄한 느낌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역시 ‘떨려요’로 호흡을 맞춘 디지페디(digipedi)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EXID의 ‘위아래’ 안무 등을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안무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스텔라는 오는 21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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