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중국 멤버 로이,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 “김치 없이는 못 살아”
입력 2016. 01.21. 12:05:2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전설(리슨 로이 리토 제혁 창선)의 중국 멤버 로이가 평소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밝혔다.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운드 업(Soun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중국 멤버 로이는 “김치를 좋아한다. 김치가 없으면 못 살 정도”라며 “청국장도 좋아한다. 절반은 한국인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미니앨범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한 전설은 전작 싱글 앨범 ‘섀도우(SHADOW)’와 ‘손톱’에 이어 한달 만에 초고속으로 두 번째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반했다’는 멤버 리토가 작사에 참여, 짝사랑을 시작한 한 남성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출연해 이들과 호흡을 맞췄다.

전설은 21일 오전 11시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정오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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