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엑소, 글로벌 인기상-본상 수상 ‘2관왕’… 시우민 “전 괜찮아요”
입력 2016. 01.21. 21:58:2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가 인기상과 본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엑소는 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랐다.

먼저 수호는 “큰 상 준 골든디스크 감사드린다”며 “SM식구, 특이형, 크리스탈 선배 포함한 선후배들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세계에 계신 엑소 팬들 감사드린다”며 “현무형도 우리 식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찬열은 “많은 사랑을 받는 게 마음으로 와 닿아 감사하다”며 “항상 겸손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현은 “이 상의 모양이 ‘엘(L)’”이라며 “엑소 엘 여러분께 이상을 바치겠다. 여러분들 인기 캡”이라며 재치있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세훈은 “인기가 많지만 더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본상 시상에서 엑소는 다시 한 번 호명돼 무대에 올랐다.

수호는 “골든디스크 두 번째 상인데 감사드린다”며 “참여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비스트 선배님 포함 선후배 가수들 모두 즐기고 가셨으면 한다. 최고의 무대 보여줄 테니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와준 엑소 엘,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엑소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근 부상을 당한 시우민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 괜찮다. (무대)나온 것 보면 아시죠”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그는 “큰상 받게 해주신 엑소엘, 감사드리고 항상 뜨거운 응원 정말로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이날은 방송인 전현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