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대상 엑소, 부상 카이-시우민 의자투혼 “완벽하지 못한 무대 죄송”
입력 2016. 01.21. 23:28:1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와 시우민이 부상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무대에 참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다리 부상을 당한 시우민과 카이가 무대에서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노래를 해야했다.

이날 엑소는 ‘싱포유’ ‘러브 미 라잇’을 불렀다. 두 사 람은 비록 함께 댄스 무대를 꾸미지 못했지만 열정적인 노래와 표정연기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상을 하는 자리에서 수호는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시우민은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전 괜찮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엑소는 대상-본상-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지난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이날은 방송인 전현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C를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