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핑크&블루 파스텔톤 컴백 화보 공개 ‘기대↑’
입력 2016. 01.22. 09:27:1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유승우가 네 번째 미니앨범의 컴백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승우 컴백 화보 사진 공개. 커밍 순. 201602XX 유승우 화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유승우는 핑크배경의 파스텔톤 스웨터를 입고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늘색 배경의 화보에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측은 “유승우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2월 초 컴백할 예정이다. 다양한 콜라보와 프로듀서와 협업으로 준비한 앨범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정오 공개된 유승우와 우효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선’은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유승우와 최근 가요계의 핫한 여성 싱어 송라이터 우효가 함께 한 ‘선’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 설렘의 감정을 남녀 입장에서 풀어낸 곡으로, ‘어깨동무는 괜찮지만 손잡는 건 아직 위험하다’는 그때의 감정에서 피어난 사랑 노래다. 편안하게 감싸는 어쿠스틱 편곡에 유승우와 우효,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음악적 화합을 들려준다.

여기에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I Need U)’, 소유X권정열 ‘어깨’ 등 다양한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브라더수가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는 탁월한 멜로디와 분위기 메이커로서 재능을 뽐냈다.

유승우는 다음 달 초 미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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