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앨범명 ‘프리즘’ 일곱빛깔 다채로운 빛을 내고 싶다는 의미”
입력 2016. 02.15. 14:39:1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앨범명의 뜻에 대해 밝혔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됐다.

앨범명 ‘프리즘’에 대해 리더 재경은 “프리즘이라는 이름은 7빛깔 다채로운 빛을 내고 싶다는 뜻이다”라며 “팀명이 레인보우인데 국내에서는 색깔을 살리지 못한 것 같아 참여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막내 멤버 조현영은 “2~3년 전부터 작곡 공부를 했다. 5번 트렉의 ‘아이 컨텍’이라는 곡을 썼다”고 말했다.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에는 타이틀곡 ‘우(Whoo)’를 비롯해 ‘보고 싶다는 그 말도’ ‘블랙앤화이트(Black &White)’ ‘클릭(Click!)’ ‘아이 컨텍(Eye Contact)’ ‘우’의 인스트루멘탈 트랙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우’는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작품으로 레트로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후렴부의 청량한 고음이 인상적이며, 레인보우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록 댄스곡으로 멤버 고우리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레인보우는 15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16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5’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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