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데뷔 6년차, 100점 만점에 100점 주고 싶다”
입력 2016. 09.28. 16:50:3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6년차에 접어든 소감을 전했다.

달샤벳의 열 번째 미니 앨범 ‘금토일(FRI. SAT. SU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아영은 데뷔 6년차에 접어들고 그룹 활동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100점”이라고 답하며 “겸손하게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팬 분들은 저희를 최고라고 생각해주시는데 저희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팬 분들에게는 저희가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빈은 “1집이 1점이고 (10번째 앨범인) 지금은 10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100점이 될 때까지 앨범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세리는 “6년차인데 정규 앨범 1장에 미니 앨범 10장을 냈다. 10이라는 숫자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항상 저희끼리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달샤벳의 이번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금토일’을 비롯해 ‘속마음’ ‘좋으니까’ ‘플라이 보이(FLY BOY)’ ‘썸, 뭐?’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 흘러가지만 금, 토, 일요일만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비밀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달샤벳은 2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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