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이중문 정체 폭로 後 오승아·이중문 이혼 종용
입력 2018. 12.04. 19:27:28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오승아에게 이중문과의 이혼을 종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에서는 윤재빈(이중문)의 정체를 폭로하는 오연희(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희는 오상필(서인석)에게 "우리 조카님이 가짜다"라고 폭로했고 오상필은 "연희야 너 뭐라고 했냐. 누가 가짜라고? 우리 재빈이가 가짜라는 거냐"고 윽박질렀다.

신화경(오승아)은 갑작스러운 오연희의 폭로해 당황해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오현희는 이내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인생이 다 가짜같고 사랑도 가짜고, 가족도 다 가짜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얼버무린 채 자리를 피했다.

신화경은 그 길로 오연희를 따라 들어가 "정말 할아버지한테 다 털어놓으려고 그랬어? 정말 내가 미성가에서 쫓겨나길 바란 거야 엄마는?"이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오연희는 "네가 아빠 마음 돌려놓을 수 있다며 왜 안 그랬냐"고 물었다.

신화경은 "한우정이 윤도빈과 결혼하고 싶어해. 아빠한테는 한우정이 일등이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위해 신명준(전노민)이 이혼을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연희는 한우정에게 이를 갈았고 이내 "이유는 어쨌든 미션에 실패한 건 사실이지 약속대로 이혼해 재빈이랑"이라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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