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가리키며 “성격 어마무시한 사람”
입력 2018. 12.10. 21:01:05

KBS1 '비켜라 운명아'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와 서효림이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회사 면접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지원자는 “아이가 아파서 하는 수 없이 아이 아빠와 사흘 씩 번갈아가며 아마 그게 문제가 된 것 같다”라고 경력 단절의 이유를 설명했다.

양남진(박윤재)은 “그게 문제가 됐다고요”라고 말했다.

지원자는 “최시우 이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똑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라며 “지금도 물어보시면 대답은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가지 약속을 드린다면 아이를 핑계로 기한 내에 디자인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제 소중한 일과 가정을 지키도록 해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일 하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양남진은 “여전사 투에 합류한 걸 환영합니다”라고 합격 사실을 알렸다.

양남진은 한승주(서효림)를 가리키며 “이 여전사는 미혼인데 성격이 어마무시하다. 둘이 잘 통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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