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전노민·김혜선 다정한 모습에 "죽이지 못한 걸 후회하게 하지마"
입력 2018. 12.14. 19:26:5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김혜선, 전노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를 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신명준(전노민), 한주원(김혜선)과 오연희(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희는 음식점을 찾았다가 한주원, 한우정(서해원), 윤도빈(김경남)과 함께 밥을 먹고 잇는 신명준의 모습에 얼굴을 굳혔다.

오연희는 화장실 앞에서 만난 한주원에게 "새 가정이라도 꾸리셨냐"며 "한주원씨 집으로 돌려보내주면 신사장 내보낸다고 하지 않았냐. 그 사이 마음이 바뀌었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신명준을 나한테 빼앗어간 것도 부족해서 미성 손자를 사위로? 혹시 미성이 탐이 나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한주원은 지지 않고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받아쳤다.

한주원은 "오연희씨, 설사 내가 신명준하고 새 가정을 꾸린다한들 당신한테 허락 받을 이유 없어"라고 말해 오연희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오연희는 자신에게 일침을 가하고 자리를 뜨는 한주원을 노려보며 "당신을 죽이지 못한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말라"고 읊조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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